Moonbyul - 1st full-length album [Starlit of Muse] (Photobook ver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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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반 소개



찬란한 별빛의 향연, 'Starlit of Muse'

문별 (Moon Byul)이 '21세기 뮤즈'로서 자신 있게 선보인 첫 번째 정규앨범 [Starlit of Muse]는 '뮤즈의 별빛'으로, '문별(뮤즈)이 완성한 작품(별빛)'이라는 의미를 담았다.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처럼, 그 존재 자체로 영원히 빛날 아티스트 문별이 오랜 시간 공들인 작품을 이번 정규 앨범으로 마음껏 펼친다.

이번 작품의 키워드인 'Muse (뮤즈)'는, '영감을 주는 존재나 힘'을 뜻하며 뮤즈 그 자체인 '문별'을 나타낸다. 그리스 로마 신화 각 분야의 아홉 뮤즈를 문별 안의 다채로운 모습으로 투영하여 곧 하나의 뮤즈, '문별'로 완성한다.

화려하고 몽환적인 영상미가 돋보이는 콘셉트 필름 외에도 앨범의 테마를 느낄 수 있는 특별전 개최, 문별이 직접 수록곡을 설명해 주는 음악 도슨트 형식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콘텐츠 등 이색적인 티징 콘텐츠로 앨범 콘셉트의 유기성과 완성도를 더했다.

문별은 솔로 앨범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내세우며, 문별만이 소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개성을 보여준다. 선공개한 첫 번째 타이틀곡 'Think About'은 계속 생각나고, 어디든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중독적인 멜로디와 가사에 그려낸 작품으로 문별의 쿨한 보컬과 함께 나오는 스트링은 포근한 설렘을 안기는 곡이다. 두 번째 타이틀곡 'TOUCHIN&MOVIN'은 펑키한 기타와 브라스, 이 과감한 터치만으로도 당신의 마음을 'TOUCHIN'하고 'MOVIN'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곡이다. 여러 장르가 한 곡에 어우러져 듣는 매 순간이 버라이어티한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, 파워풀하고 세련된 퍼포먼스로 문별의 에너지를 담았다.

정규 앨범 [Starlit of Muse]에 더블 타이틀곡(Think About, TOUCHIN&MOVIN)과 문별의 자작곡 2곡(Like a Fool, 그런 밤 (After Sunset))을 포함, 총 12곡을 수록했으며 문별의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가감 없이 발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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